후기
롯데 손성빈 월간 CGV 씬-스틸러상 수상

손성빈이 CGV가 주는 상을 받았다고 함
KBO와 CGV가 공동으로 만든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된 거임
투표수는 1만848표 중 4 383표를 얻었는데 그게 40.4%였음
이 정도면 꽤 많은 표를 얻은 건데
손성빈은 회오리 감자라는 별명도 있음
그런데 이 상은 팬들이 투표해서 결정하는 거라서 팬들의 인기 있는 선수에게 주는 거 같음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투표 시작했고 7월 말까지 진행된 거임
손성빈이 이 상을 받으면서 KBO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 듯
이건 단순히 승패나 기록보다는 팬들의 사랑을 받는 걸로 평가받는 상이겠지
그래서 손성빈이 이 상을 받은 건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이번 수상으로 그의 인지도가 한층 더 올라갈 수도 있음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 잘하고 경기력도 유지해준다면 계속 이런 상을 받을 가능성도 있음
그런데 이 상이 왜 특별한 건가?
KBO 내에서는 이전에도 비슷한 팬 투표형 상이 있었지만 CGV와의 협업은 처음이라서 신선함이 있었음
CGV는 영화관 운영 업체라서 스포츠와는 전혀 다른 분야인데 이걸 계기로 두 업종이 교차하는 문화 현상이 생기고 있음
이런 시도는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효과적일 수 있어
특히 젊은 세대들은 스포츠와 영화를 동시에 즐기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연계 프로모션이 인기를 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손성빈이 이 상을 받은 건 단순한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간의 융합이 어느 정도 진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음
또한 이 상은 단순히 수상자에게 주는 게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라서 팬문화 자체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음
투표 과정에서 손성빈의 경기 장면이나 인터뷰 영상 등을 다시 보며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음
이런 식으로 팬들과 선수 간의 유대감이 강화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거임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상이 자주 나오면 스포츠 업계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음
단순히 승패나 통계보다는 감성적 연결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거지
그가 팬들에게 얼마나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