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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황희찬 강등 한국 축구 프리미어리그 시대 위기

손흥민이 2025년 토트넘을 떠난다는데 이건 한국 축구 팬들에겐 꽤 충격일 듯
박지성 이후 한국 선수들이 EPL에서 자리를 잡은 건 손흥민이 처음이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끝날 수도 있음
황희찬도 울버햄튼이 지난 시즌 강등되면서 EPL에서 사라졌고
이번 시즌부터는 한국 선수들이 EPL에 남아 있는 게 사실상 없게 됨
원래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잘 뛰고 있었는데 연령도 있고 계약도 끝나서 떠나야 할 상황인 듯
황희찬도 울버햄튼이 강등되면서 경기에 나설 기회가 줄어든 거 같음
이렇게 두 선수가 떠나면 한국 축구의 EPL 진출이 사실상 멈춰질 수 있음
이전까지는 박지성 손흥민 황희찬이 EPL에서 뛰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올렸는데
이제 그 세 명 모두가 떠나거나 강등되면서 한국 축구의 EPL 시대가 끝났다는 말이 나옴
이건 축구계에서도 큰 변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앞으로 한국 선수들이 EPL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상황임
이제는 다른 리그에서 성공한 선수들이 EPL 진출을 꿈꾸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음
한국 축구의 전성기는 어쩌면 끝났다는 인식이 생기고 있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유럽 클럽들이 한국 선수를 영입할 때 주로 브랜드 가치를 고려하기 때문임
손흥민은 그동안 K리그와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인물로 많은 팬을 끌어모았지만
실제 경기력보다는 마케팅적 효과를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팀 입장에서는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교체되는 게 일반적임
또한 한국 축구 선수들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고
EPL 같은 곳은 실력이 떨어지면 금방 대체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
이번 손흥민의 이탈은 단순히 한 선수의 이동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해외 진출 전략 자체에 대한 질문을 던짐
과거에는 한 명의 스타가 리그를 지킬 수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 선수들이 서로 다른 리그에서 활동하며 지속성을 유지해야 하는 시대임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그런 체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임
이런 맥락에서 한국 축구 관계자들은 젊은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EPL 같은 최상위 리그에서의 성과가 중요함
손흥민이 떠나면 그 자리를 채울 만한 후배가 있는지가 앞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