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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아들 타일러와 함께 뛰는 게 가능해졌네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뛴 애슐리 영이 40살인데 아들 타일러가 19살이라서 부자 동반 축구선수로 남을 수도 있음
타일러는 현재 첼시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는데 최근에 첼시의 주전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했대
그런데 첼시 감독이 타일러를 정규팀에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음
애슐리 영도 이걸 듣고 환장할 것 같음
자신이 뛰던 시절에는 아들이 같은 팀에서 뛰는 건 꿈도 못 꾸었는데 현실이 되는 거임
다만 타일러가 아직 어려서 경기 출전은 어렵겠지만 장래성은 무궁무진함
아들까지 축구를 해서 가족 전체가 축구 인물이 될 수도 있음
애슐리 영도 이걸 기대하고 있는 듯
이렇게 부자 동반 축구선수가 나오면 잉글랜드 축구 역사에 큰 기록이 될 것 같음
타일러가 잘 성장하면 언젠가 아버지와 함께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이건 정말 특별한 일이 될 거임
애슐리 영은 과거에도 자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는 아들이 축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음
그런데 지금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으니 가족 전체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고 할 수 있음
특히 타일러는 첼시 유소년 팀에서 이미 뛰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유명 선수들의 자식들과 비교해볼 만함
예를 들어 리오 퍼디낸드나 조던 헨더슨의 자식들도 축구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유럽의 작은 클럽에서 뛰었지 메이저 팀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었음
그런데 타일러는 첼시라는 명문 구단에서 유소년부터 뛰고 있어서 더 주목받는 이유가 있음
첼시는 유소년 출신 선수를 키우는 데 능숙한 편이라 타일러가 내셔널 팀까지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실제로 최근 첼시의 유망주 중에서도 셰르دان 샤크리 마틴 에덴힐 등이 주전으로 자리 잡았는데 타일러도 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이런 상황을 보면 애슐리 영의 경우도 자식에게 축구를 권유했던 건 아니었지만 결국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 측면이 있음
그런 점에서 타일러는 운이 좋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동시에 압박도 크겠지
아버지가 유명한 선수였으니 타일러도 그에 걸맞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거임
이런 부분은 앞으로 타일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결국 이건 단순한 가족 이야기가 아니라 축구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임
부자 동반 축구선수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아버지가 은퇴 후에 자식과 함께 뛰는 경우가 많았음
하지만 이번엔 아버지는 여전히 활동 중이고 자식은 첼시에서 뛰고 있으니 상황이 다르잖아
이런 사례가 늘어난다면 축구계에도 새로운 분위기가 생길 수 있음
아이들을 위한 훈련 방식이나 팀 내 지원 방안도 바뀔 가능성이 있음
